엘지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LG 김치냉장고] 날파리(초파리)가 내부에 있어요
김치냉장고 속에 초파리 같은 벌레가 보이나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냉장고는 냉기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밀폐되어 있는 구조라서 초파리 같은 벌레가 들어올 수 없습니다.
또한 차가운 온도 때문에 벌레가 서식할 수도 없어요.
하지만 냉장고 문을 열고 닫을 때 냉장고 속 식품 냄새나 냉장고의 조명에 이끌려 초파리가 들어올 수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싱크대나 쓰레기통 주변에 초파리가 생기지 않도록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싱크대나 쓰레기통 주변에 초파리가 보이나요?
➔ 초파리 같은 벌레가 모이지 않도록 청결하게 관리해 주세요.
냉장고는 초파리가 들어올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하지만 집 안에 초파리가 있다면 냉장고 문이 열릴 때 음식 냄새나 조명에 이끌려 냉장고 속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초파리는 음식물 냄새가 풍기는 곳에 쉽게 모여드니 평소에 싱크대와 쓰레기통에 음식물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관리해 주세요.
냉장고 문이 덜 닫혔나요?
➔ 냉장고 문이 잘 닫혔는지 항상 확인해 주세요.
냉장고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으면 초파리 같은 벌레가 들어올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먼저 냉장고 위의 덮개는 냉장고 문에 끼어 문이 덜 닫히게 할 수 있으니 덮개를 치워주세요.
냉장고의 선반이 잘못 끼워져 있거나 냉장고 속에 식품이 너무 많이 들어 있을 때에도 냉장고 문이 잘 닫히지 않을 수 있으니 선반의 위치를 확인하고 식품을 정리해 주세요.
고무 패킹에 음식물이 묻어 있거나 고무 패킹에 틈이 생겼나요?
➔ 초파리가 음식물 냄새를 맡고 냉장고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청소해 주세요.
고무 패킹이 망가졌다면 교체해 주세요.
냉장고 내부는 밀폐되어 있어서 초파리 같은 벌레가 들어올 수 없습니다.
또 내부의 온도가 차갑기 때문에 벌레가 서식하는 것도 불가능해요.
그런데 냉장고와 고무 패킹이 닿는 부분은 따듯하기 때문에 초파리가 모일 수 있어요.
특히 고무 패킹에 묻은 음식물에 이끌린 초파리는 고무 패킹 틈에 숨어 있다가 냉장고 문을 열 때 따라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고무 패킹에 이물질이 묻어 있다면 부드러운 천에 물을 묻혀 닦아주세요.
고무 패킹이 찢어져 있다면 LG전자 서비스 센터와 상담해 고무 패킹을 교체해 주세요.
잠깐! 더 알아보세요.
과일이나 채소에는 벌레의 애벌레나 알이 묻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대로 냉장고 안에 보관하면 냉장고 안에서 벌레가 보일 수 있으니 반드시 씻거나 손질한 다음 보관해 주세요.
엘지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LG 김치냉장고] 고무패킹 주변에 오일(구리스)이 묻어있어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냉장고 도어에 부착되어 있는 고무패킹 및 부품 동작부 등에는 동작을 원활히 하고, 마찰 소음을 줄이기 위해 오일(구리스)을 도포합니다.
➔ 이때, 고무패킹이 닿는 냉장고 제품 테두리나 부품 동작부 주위에 오일이 묻을 수 있으나 이는 제품 동작을 위해 필요한 것이므로, 안심하셔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도어 및 여러 부품의 동작을 원활히 하고, 마찰 소음을 줄이기 위하여 여러 부위에 오일(구리스)이 도포되어 있습니다.
➔ 고객님께서 사용 시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부드러운 휴지나 마른 헝겊 등으로 닦아주시면 됩니다.
출처: LG전자
스스로 해결: https://www.lge.co.kr/support/solu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