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에어컨 [LG 에어컨 실외기][냉방] 희망온도에 도달해도 실외기가 계속 동작해요.

LG 업소용 스탠드형 에어컨 [LG 에어컨 실외기][냉방] 희망온도에 도달해도 실외기가 계속 동작해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인버터 에어컨은 실내 온도가 희망온도에 도달했을 때 실외기(컴프)를 자주 ON/OFF 하지 않고 저속으로 계속 운전하여 빈번한 ON/OFF에 따른 전력 손실과 실내 온도 변화를 최소화하며 적은 전력 사용과 약한 냉기로 희망온도를 계속 유지하여 쾌적한 실내를 구현하는 제품이에요.


이렇게 해보세요.
희망온도를 실내 온도보다 2℃ 이상 높게 조절해 보세요.
→ 희망온도를 실내 온도보다 2℃ 이상 높게 설정하였을 때 3분 이내로 실외기가 멈춘다면 에어컨 고장은 아니니 안심하고 사용해도 됩니다.




LG 업소용 스탠드형 에어컨 [LG 에어컨 가스] 에어컨 가스 주입 접수 전 확인 사항이 궁금해요
에어컨 가스 주입을 위한 서비스 접수 전, 확인해볼까요?

이렇게 해보세요
필터를 청소한지 한 달 이상 지났나요?
→ 주기적으로 필터를 청소해주세요.

에어컨의 필터에 먼지가 쌓여 있으면 날씨가 더워질수록 냉방 능력이 떨어집니다.


운전 선택은 냉방, 희망온도는 18도로 설정했나요?
→ 운전 선택 버튼을 눌러 냉방 모드로 선택해주세요.

제습 또는 인공지능으로 선택 시 냉방이 약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실내 온도와 희망온도의 차이가 클수록 냉방능력이 올라가며 최저 18도까지 선택 가능합니다.


30분 이상 가동해 보셨나요?
→ 30분 이상 충분히 테스트해주세요.

초기 가동 시나, 한동안 사용하지 않았다면 차가운 바람이 평소보다 늦게 나올 수 있습니다.
찬 바람이 나오고 실내 온도가 떨어진다면 에어컨은 정상입니다.


실외기가 건물 내 설치되어 있나요?
→ 주변 환기 상태를 확인해주세요.

실외기가 환기가 되지 않아 과열되면 냉방능력이 떨어지거나 냉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 에어컨의 가스는 사용시간에 따라 소모되는 부분이 아니므로 주기적으로 주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테스트 후에도 냉기가 나오지 않는다면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LG 업소용 스탠드형 에어컨 [LG 에어컨 냉방] 냉방이 약해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초기 가동 시에는 실외기가 늦게 돌아가거나 냉기 순환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필터를 청소한지 한 달 이상 지났나요?
→ 주기적으로 필터를 청소해주세요.

에어컨의 필터에 먼지가 쌓여 있으면 날씨가 더워질수록 냉방 능력이 떨어집니다.


운전 선택은 냉방, 희망온도는 18도로 설정했나요?
→ 운전 선택 버튼을 눌러 냉방 모드로 선택해주세요.

제습 또는 인공지능으로 선택 시 냉방이 약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실내 온도와 희망온도의 차이가 클수록 냉방능력이 올라가며 최저 18도까지 선택 가능합니다.


실외기는 가동되나요?
→ 실외기 주변 장애물을 치워주시고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해주세요.

실외기가 내부에 설치한 경우 폭염 시에는 방충망까지 열어주세요.
만약, 실외기가 가동되지 않거나 실외기에서 차가운 바람이 나온다면 점검이 필요합니다.


30분 이상 가동해 보셨나요?
→ 30분 이상 충분히 테스트해주세요.

초기 가동 시에는 실외기가 늦게 돌아가거나 냉기 순환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표시창에 CH 또는 점검 표시가 깜박거리나요?
CH는 에러 표시입니다.
에러 숫자에 따라 점검 부분이 달라집니다. (CH61은 실외기 과열)
일시적인 에러는 에어컨 차단기 또는 전기코드를 빼고 5분 뒤 다시 가동 시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동일 증상 반복 시에는 점검이 필요합니다.


출처:   LG 전자 고객지원
자주하는 질문: https://www.lge.co.kr/support/sol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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