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정수기형 냉장고 [LG 냉장고 온도] 냉장실에 식품이 얼거나 온도가 강해요.

엘지 정수기형 냉장고 [LG 냉장고 온도] 냉장실에 식품이 얼거나 온도가 강해요.
냉장실의 음식물 보관, 두 가지만 유의해 주세요.

이런 원인/증상이 있나요?
냉장고 세기가 약해요.
냉장고 내부 음식이 얼어요.



이렇게 해보세요.
냉장고가 차갑지 않거나 덜 차가운 경우입니다.
➔ 냉장고 온도 설정이 높게 되어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냉장고 냉기가 약하다고 한다면 온도가 높게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 후 온도 설정을 변경해 주세요.
냉동실은 -15℃에서 -23℃, 냉장실은 1℃에서 7℃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 냉장고 도어와 음식물 간섭을 확인해 주세요.

Built-In 냉장고 특성상 일반 양문형 냉장고 대비 깊이가 조금 얕은 편입니다.
따라서, 보관하는 식품의 크기가 커서 냉장고 선반 끝단보다 튀어나오게 되면 도어와 간섭이 발생하여 도어가 제대로 닫히지 않아 냉장고의 냉기가 바깥으로 빠져나오므로 냉장실이 약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 문(도어)이 제대로 닫혀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냉장고가 너무 차가운 경우입니다.
➔ 온도 감지 센서를 확인해 주세요.

냉장고 온도 감지 센서 커버를 음식물이 가로막고 있는 경우, 온도감지를 잘 못해 오작동 할 수 있습니다.
온도 감지 센서 주위의 음식물이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 정상 온도가 아니거나 제품 이상으로 발생하는 증상은 간단한 조치로 해결이 어렵습니다.
고객센터(1544-7777)로 문의해 주세요.





엘지 정수기형 냉장고 [LG 냉장고 문] 도어가 느리게 닫혀요
이런 원인이 있어요.
일부 냉장고에는 오토 소프트 클로징 도어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오토 소프트 클로징 도어 시스템이란 냉장실 도어가 30° 영역 안에서 자동으로 부드럽게 닫히는 걸 말합니다.
내부 온도, 바스켓(병 꽂이) 선반 적재량 등의 냉장고 사용조건에 따라 닫히는 속도가 틀려질 수 있습니다.
도어가 천천히 닫히더라도 정상적으로 밀폐가 됩니다.
도어가 닫힐 때 다소 느리게 닫히는 것은 제품을 보호하기 위한 기능이며 고장이 아닌 정상적인 작동이니 안심하고 사용해 주세요.





엘지 정수기형 냉장고 [LG 냉장고 정수기] 정수한 물에서 흰색 물질이 보여요.
냉장고 정수기로 정수한 물을 얼리거나 끓이면 흰색 물질이 가라앉나요?

이런 원인/증상이 있나요?
정수한 물을 얼리면 얼음에 흰색 물질이 있어요.
정수한 물을 차게 식히면 흰색 물질이 섞여 있어요.
정수한 물을 끓이면 바닥에 흰색 물질이 가라앉아요.
정수기의 디스펜서에 흰색 물질이 남아 있어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LG전자 냉장고의 정수기는 UF 중공사막 필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방식으로 정수하면 박테리아와 유해 물질은 걸러내는 한편, 칼슘과 마그네슘같은 미네랄 성분은 그대로 남겨둡니다.
RO 역삼투막 필터를 사용하는 정수기가 유해 물질을 비롯해 미네랄 성분까지 함께 거르는 것과 차이가 나지요.
LG전자 냉장고의 정수기로 정수한 물을 끓이거나 얼린 후 녹였을 때 간혹 밑바닥에 흰색 물질이 보이는데, 이것이 바로 칼슘과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이며 생수나 지하수에도 함유되어 있는 물질입니다.

잠깐! 더 알아보세요.
냉장고 정수기에서 물이 나오는 부분에 하얀 물질이 보일 때는 닦은 다음 사용해주세요.
정수된 물이 증발하면서 남은 미네랄이 묻어 하얗게 보이는 것이니 깨끗한 천으로 닦아주면 됩니다.


출처: 앨지전자
스스로 해결: https://www.lge.co.kr/support/sol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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