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창문형 에어컨 [LG 에어컨 냄새][일체형] 새 제품인데 사용 중 냄새가 나요.

LG 창문형 에어컨 [LG 에어컨 냄새][일체형] 새 제품인데 사용 중 냄새가 나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가구나 자동차를 새로 구입하면 특유의 새 제품 냄새가 나는 것처럼 에어컨 제품에서도 새 제품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에어컨은 약 90% 이상의 부품이 플라스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새 제품 생산 후 보호 비닐 포장이 바로 진행 되기 때문에 부품 냄새가 환기 되지 못하고 포장 비닐과 박스 내에 갇혀 있게 됩니다.
갇혀 있던 플라스틱 냄새가 에어컨을 가동할 때 바람을 타고 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1. 초기 사용 시 30분 정도 환기를 시켜 주시고 계속해서 본격적인 사용을 하시면 에어컨에서 발생되는 응축수로 인해 열교환기가 세척되어 냄새 성분이 배수 호스를 통해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냄새 성분이 저절로 사라집니다.

2. 조금 더 빨리 냄새를 제거하고 싶다면 실내의 창문을 모두 열고 공기청정이나 송풍모드로 풍량[바람세기]을 강하게 하여 20분에서 30분정도 가동해주세요.
이 과정을 2~3차례 반복해주면 보다 빨리 냄새가 제거됩니다.





LG 창문형 에어컨 [LG 에어컨 누수] 호스로 물이 안 나와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창문형 에어컨은 실내에서 온도차로 발생한 응축수가 실외쪽에 고여서 배수호스를 통해 빠져 나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실내가 건조 하거나 실외쪽의 발열이 많은 경우에는 물의 양이 적을 수 있습니다.
고이는 물의 양이 적을경우 실외에서 바로 증발이 되므로 배수호스로는 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찬바람이 나오고 있다면 제품은 정상적으로 가동 중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LG 창문형 에어컨 [LG 에어컨 에러코드][이동식/포터블/창문형] 표시창에 Co라는 표시가 떠요. 제품이 꺼지지 않아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자동건조 기능이 설정되어 있다면 Co 표시와 함께 제품 전원을 꺼도 일정 시간 동안 실내기가 계속 가동되는 증상이 보일 수 있습니다.
자동건조 기능 설정여부를 확인해주세요.


자동 건조 기능
운전을 정지시키면 자동으로 건조기능이 시작됩니다.
자동건조기능이 시작되면 일정 시간 동안 에어컨이 송풍 상태로 운전하여 열교환기에 남은 수분을 제거해줍니다.
습기는 곰팡이, 세균의 서식 조건이 되며, 깨끗한 에어컨을 위해 자동 건조 기능을 설정해서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 실내 공기의 온도 및 습도 조건에 따라 내부의 건조 상태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LED 타입의 자동 건조 표시
상태 : 제품 표시창에 ‘Co’ 표시를 띄웁니다.
자동 건조 시간 : 10분간 동작 후 제품이 꺼집니다.


→ 리모컨 화면 표시
자동 건조 기능을 설정하게 되면 리모컨 화면에 표시가 됩니다.


참고해주세요!
꺼짐 예약 및 취침 예약 종료 모드에서 제품이 운전 종료될 경우, 자동 건조 기능은 동작하지 않고 제품이 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제품의 동작 여부는 제품 모델명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사에게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아 보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전화상담 예약] 메뉴를 이용하시면 전문 상담사가 직접 전화하여 상담해 드립니다.


출처: 엘지전자
고객지원: https://www.lge.co.kr/support/solutions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