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10 업데이트가 자주 되는듯 하네요.

 windows10을 사용하고 부터 확실히 예전 보다는 오류로 인한 블루스크린 같은 오류가 잘 생기지 않는듯 합니다.
 
다만, 업데이트가 종종 되는데, 그때마다 조금씩 무거워지고 있는듯한 느낌은 받습니다.  또한 업데이트시 시간이 제법 걸리는 경우가 있는 듯 한데, 만약 hdd를 사용하고 있고, 더해서 cpu도 좀 오래되었다면, 시간이 제법 걸리는 경우도 있을 듯합니다.

어제 집에 있는 조금 오래된 데탑에  windows10을 사용하고 있는데, 거의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라, 혹시 모를 예비으로 남겨두고 있기는 한데, 구석에 가만히 놔두는 게 거의 대부분이라 먼지만 쌓여만 가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컴퓨터를 켜니  windows10업데이터트 할께 많습니다.ssd로 바꿔달지 앟아서 아직 기존 ssd를 계속 쓰고 있는데, 속도가 참 느리게 느껴집니다.

1시간 정도면 업데이트가 다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시간이 더 오래 걸립니다. 그동안 하지 못했던 업데이트를 몽땅하는 바람에 할께 좀 있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업데이트 시켜놓고 자 버렸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모두 다 되었을꺼라 생각했는데, 업데이트 확인을 또 누르리 할께 남아있네요.
 
 windows7에 비하면 업데이트하는 시간도 걸리고 자주 하느듯 싶은데, 그 만큼 좀더 보안성이 뛰어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windows10을 사용하면서 어지간해선 블루스크린을 보지 않는데, 환경이 틀린 여러 컴퓨터를 사용해 보면서 에러나는 확률이 높은 경우가 어떤 환경인지 생각 해 보았습니다.
 
오래된 컴퓨터의 경우 cpu의 성능도 딸리고, 램도 적은 경우가 있는데, 특히 2GB 램으로도  windows10 설치는 됩니다.
 
이런 경우 가끔씩  windows10 자체를 사용하는 것 만으로도 많이 버거워 하는지 종종 블루스크린이 나타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램탓도 있을 수 있고, 메인보드의 탓도 있을 수 있는 문제인데, 다른 컴퓨터에서도 램은 2GB 만들어 테스트 해 보니 가끔씩 블루스크린이 한번씩 나타네요.
 
 
요즈음 램은 2GB로 사용하는 컴퓨터의 거의 없을 듯하니, 램 부족으로 인한 에러는 웹 검색 같은 간단한 작업시에는 거의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즈음은 램이 최소 4GB이상 나오기에 램 부족으로 인한 에러가 난는 경우는 간단한 작업시엔 없을 듯하고, 보통 깁존 8GB이상이고, 약간의 작업성을 필요한다면 16GB이상을 하는듯 한데, 램 값이 몇년전에 비하면 저렴해서 큰 비용 부담은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windows10이 조금만 더 가벼우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한때 테스트 삼아 크롬OS도 잠시 사용해 봤었는데,  windows10만큼의 호환성이 없어서 그렇지 웹서핑용으로는정말 빠릿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운영체제가 가벼운 만큼 오래된 컴퓨터에서도 어느정도의 빠릿을 함을 느낄 정도로 불편함을 잘 못느꼈을 정도이니, 크롬OS가 무척 가벼긴 가벼웠던것 같습니다.

요즈음은 어떠한지 모르겠습니다. 크롬브라우저도 시간이 갈수록 예전보다는 제법 무거워진 것 같습니다.
 
 windows XP의 경우 보안성에는 취약할지는 모르짐나, 정말 용량도 지금의 윈도우10에 비해서 적고, 빠릿하고 가볍게 느껴졌었는데, 보안 문제로 인해서인지  추가 할께 많은 것인지는 모르지만  windows10은 정말 많이 무거워졌다는 걸 느낍니다.
 
요즈음 라이젠 CPU가 출시된 이후부터 인텔이 수년동안 해온 발전속도보다 근래 몇년의 동안의 발전의 변화가 큰 것 같습니다.
 
 이는 서로 다른 회사들이 경쟁을 함으로써 발전의 가속도에 불을 지피게 된것 같은데, 소비자로써도, 또 회사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 아니니가 싶습니다.
 
이렇게 CPU가 해가 지날수록 변화의 폭이 점점 커지는 걸 느끼는데, 예전 인텔이 거의 독점하다시피 할때와 너무나 틀린 것 같습니다. 

그래픽카드도 언젠간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크고 무겁고, 무엇보다 무시못할 소비전력도언젠가 CPU속으로 담겨져서,그래픽카드란 자체가 옛날의 유물로 남는 때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AMD의 내장 그래픽이 예전에도 인텔 내장보다는 좋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때는 도진깨진이아닐까 싶었는데, 라이젠이 출시된 이후 AMD의 내장 그래픽 성능은 제법 많은 상승을 한 것 같습니다.
 
요즈음 한창 주가를 올리리고 있는  라이젠 4000번대 루누와르 CPU의 G라인의 경우, 가격만 어느정도 안정이 된다면 구매할 사람은 넘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또한 완제품으로 출시하는 4750G 가 달린 컴퓨터를 보고 있기는 한데, 가성비가 느껴지지 않아 굳이 가야될 이유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8코어에 16스레드인데,  내장그래픽의 성능도 내가 사용하기엔 준수한듯 하고,  일반 적인 사무용으로는 차고 넘치는 수준일듯 한데,  4코어에 머물러 있는 내 컴퓨터이지만 그리 불편함은 없음애도 한번 8코어를 사용해 보고픈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만약 AMD가 이렇게 다중코어로 시장을 조금씩 점령해 가는 일이 엇었더라면, 인텔은 아직도 2코어와 4코어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물론 2코어라 해도 간단한 웹서핑에서는 그리 불편함은 없을 수도 있지만, 가끔씩 다중코어가 필요한 일이 있을때는 느린 컴퓨터에 변화를 줄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인텔의 CPU 가성비는 안드로메다인것 같습니다.  
비슷한 성능대가격을 비교한다면, 인텔이 무지 비싸게 느껴집니다.  라이젠 출시 초기부터 얼마동안읜 코어는 많지만 클럭등이 낮아 게임에서는 오히려 뒤쳐지는 겨우가 많았지만, 르누와르 라이젠 4000번대에서는 이것도 옛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텔을 점점 따라 잡고 있는 AMD가 이렇게 가다간, 개인인용 서버용 CPU 모두 앞질러 가는 일이 생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동안 인텔이 1등만 하다보니 너무 안주하고 있었던것 갔습니다.
 
AMD로 인해서 인텔의 CPU가격 인상도 죄소한으로 되는 듯 하고, 아무튼 소비자로써는 더 큰 혜택을 받을 듯 합니다.

그냥 생각나는데로 개인적 관점에서 써봈습니다. 오타가 제법 있지 싶은데 그냥 클릭하고 완료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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